본 문서는 나희연, 양수빈, 박지호가 함께 작성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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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00 들어가며

fio 두 번째 전시 비평 프로젝트 “디자인 졸업전시, 이게 맞나?”

한숨밖에 안 나오는 디자인 졸업 전시.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?

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함께 졸전에 대해 생각해보자.

더 이상 미루지 말고, 졸전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기 전에, 더 나은 졸전의 미래를 상상해보자. 옹졸만¹⁾과 함께.

1) 옹졸만은 한국디자인졸업전시준비위원회 뉴졸스의 센터장이다.

01 왜 이 주제를 골랐나?

희연

  1. 마침 끝났고, 마침 앞두고 있어서.